맛·영양·편의성 갖춘 포도 ‘홍주씨들리스’ 본격 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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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맛과 기능성, 간편성을 중시하는 최근 포도 소비 경향을 반영한 새로운 품종 ‘홍주씨들리스’를 내놓았어요.​앞서 2013년에 개발된 국산 품종으로, 2017년부터 묘목을 보급한 데 이어 잘 자란 포도송이 10톤가량이 이달 중순부터 대형마트를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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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씨들리스’는 한자로 붉을 홍(紅), 붉을 주(朱)와 영어로 ‘씨가 없다’는 뜻의 ‘seedless’를 조합해 ‘씨 없는 빨간 포도’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껍질째 먹을 수 있고 아삭한 식감에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고, 맛은 또 얼마나 좋다고요. 그리고 외국산 씨 없는 포도인 ‘크림슨 씨들리스’와 당도는 비슷한데 산 함량은 많아 새콤한 맛이 강하고, 은은한 *머스켓향이 특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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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씨들리스는 항산화성분도 풍부해요. 홍주씨들리스의 기능성 물질을 분석했더니 에피카테킨, 캠프페롤, 쿼세틴, 레스베라트롤 등 7개 항산화 물질 함량이 외국산 포도보다 높았어요. 특히, 항암, 항염증, 면역력 강화 효과가 좋은 에피카테킨이 크림슨씨들리스보다 20배 이상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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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포도를 맛보며 더욱 섬세해진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하기 위해 맛과 향이 다양한 국산 품종도 많이 개발됐는데요. 그만큼 열심히 뛰고 있는 품종 개발자들이 있다는 것도 늘 기억해 주시면 많은 힘이 될 것 같아요. 홍주씨들리스와 농촌진흥청 연구자들 많이 응원해 주세요!

[농촌진흥청 과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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