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안전화 M-007 직접 신고 육체노동을 한 후기

 밀레 안전화 M-007 직접 신고 육체노동을 한 후기

안전화를 다시 신을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살아생전 다시 안전화를 신게 됐다.

얘를 신으면 일단 몸이 힘들다는 얘기니 좋은 얘기가 아니야.

조선소에서 일할 당시에는 보급으로 나오는 안전화로도 잘 버텼지만 당시는 20대였고 지금은 30대가 되어버렸으니.

장비의 팔을 한번 세워야 할 때다.어떤 신발도 못 신고가격대와 평판이 나쁘지 않았던 미래 안전화를 사게 됐다.밀레 안전화 M-007 독특한 디자인

일단 색깔은 검정색이고 신발 모양이 슬립온 스타일의 운동화를 연상시키는 모양이다.

사이즈는 265mm 원래 구두를 신는 사이즈가 260265mm 정도 크기의 구두는 신는 편이다.예를 들면 나이키 포스

밀레 안전화의 종류도 다양하지만 M-007은 싸고 편한 신발이다.

약 4만원 정도로 구두는 구입한 것 같다.

짜잔

처음 안전화를 본 비주얼은 안전화 같지 않은 운동화를 보는 듯했다.거기에 미래 로고까지 붙이면 틀림없이 아저씨 풍의 슬립온으로 보인다.
결코 세련된 느낌의 운동화가 아닌 안전화는 안전화뿐…

기능은 기존의 안전화와 다를 바 없는 것 같다.끈이 달린 안전화보다는 튼튼하지 않지만 앞축에 있는 쇠붙이 부분과 소재의 두께 등을 볼 때 안전화로서 갖춰야 할 안전감은 갖고 있다.밀레안전화 M007의 단점, 조금 아쉬운 점은 밀레안전화 M007의 경우 사이즈가 조금 크게 나왔다는 점이다.

평소 신는 사이즈가 260~265를 신으면 무리 없이 신는 편인데, 265를 신으면 좀 큰 느낌이 들어 벗길 것 같은 상황도 여러 번 연출됐다.
만약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5위 사이즈를 크게 구입하시거나, 발 사이즈가 예민하신 분들은 어쩔 수 없이 다른 모델은 권하고 싶다.

안전화치고는 깨끗하다.사람들이 신발이 바뀌었다고 들었어.그리고 안전화라고 하면 그런 안전화도 있냐고 다시 물어보는거야 ㅋ

사이즈에 문제가 없다면 즐겁게 신고 다닐 텐데 너무 아쉽다.

마감이나 밑창의 내구력 미끄럼 방지 등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가격대에 비해 좋은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미래로고도 희소성이 있는 분들이고…

양말없이 착용하면 댑니다만 살짝 도톰한 양말을 신으면 어느 정도 돌려 신을 수 있는데

크기 때문에 다리에 힘을 주지 못해 다리에 피로감이 더 빨리 오기도 한다.
등산화, 안전화 등은 사이즈에 더 신경을 써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밀레의 안전화를 신고 일을 대충 해보니 안전화로서의 기능은 제 역할을 해 주는 것 같았다.

다만, 위의 사이즈 부분은 조금 아쉽다.
사이즈 선정만 성공하면 가성비를 따져보면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은데,
슬립온 스타일은 나쁘지 않지만 사이즈가 좀 크게 나온 부분이 있고 안전화 끈이면 어느 정도 보완이 가능하겠지만 슬립온 스타일상 계속 없어 보완도 불가능한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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