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롱런, 바이럴마케팅 사례를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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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마케팅의 바이럴(Viral)은 바이러스(Virus)의 형용사형으로 ‘감염시키는, 전이되는’ 등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어떤 기업이나 제품의 정보를 바이러스처럼 널리 퍼져나가도록 유도하여 소비자들 사이에 소문을 타고 정보가 끊임없이 전달되는 마케팅 기법입니다. 블로그나 카페, SNS 등에 자연스럽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정보를 취득하도록 유도하거나 잠재적 소비 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바이럴마케팅은 분야의 제한이 없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실제 국내에서도 영화, 음악, 화장품, 음식, 전자제품, 의료 등 굉장히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데요. 바이럴 마케팅 사례에 대해서 알아보고 구체적으로 바이럴마케팅이 무엇인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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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바이럴마케팅 사례 :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겨울왕국은 기존의 디즈니의 홍보방식과는 다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바로! 한 번도 뮤지컬 파트의 음원을 공개한 적이 없었던 디즈니가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의 독창을 처음부터 끝까지 공개하면서 다른 공식 홍보영상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인 것인데요. SNS에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2차 창작이 쏟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관심도는 겨울왕국에 대한 2차 검색을 유도해 마케팅에 힘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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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바이럴마케팅 사례 : 허니버터칩​허니버터칩은 대외적인 홍보 없이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2014년 스낵시장 돌풍의 주역되었습니다. 초반엔 커뮤니티를 통해 입소문이 나던 허니버터칩이 점차 전국적으로 열풍을 불면서 매장 개장과 동시에 과자가 완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연예인들의 SNS 인증샷과 SNS에 올라온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리뷰로 더욱더 허니버터칩에 대한 환상이 커지면서 큰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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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바이럴마케팅 사례 :​ 레드불레드불은 대학생들이 자주 다니는 길목에서 레드불이 담긴 박스가 하늘에서 툭 떨어지게 만드는 이벤트를 열었고, 무료로 레드불을 받은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SNS에 후기를 남기고, 빠른 속도로 레드불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젊은 층을 타켓화한 도시적인 이미지의 피로 해소 음료로써 자리매김을 했습니다.바이럴마케팅은 소비자가 제품이나 기업의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이나 기업의 우수성을 좌우하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TV나 영화 등을 이용한 광고보다 훨씬 적은 돈으로 막대한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